5. 놓치지 말아야 할 즐길 거리
트빌리시(수도) 케이블카로 오르는 나리칼라 요새와 야경, 평화의 다리, 성 삼위일체(사메바) 대성당, 유황 온천지구 아바노투바니, 아기자기한 샤르덴 카페 거리.
므츠헤타 트빌리시에서 차로 20분,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유산인 옛 수도. 언덕 위 즈바리 수도원이 백미.
카즈베기(스테판츠민다) 북쪽으로 약 2.5~3시간. 해발 2,170m 게르게티 삼위일체 교회와 만년설 카즈베크산이 조지아 대표 절경을 선사합니다.
카헤티 & 시그나기 동쪽으로 약 2시간. 크베브리(항아리) 전통 방식의 와이너리 투어와 시음, '사랑의 도시' 시그나기의 붉은 지붕 마을.
메스티아(스바네티) '작은 스위스'로 불리는 트레킹의 천국. 코룰디 호수 등 고지대 절경 (5일 이상 여유 일정 추천).
먹거리 치즈빵 하차푸리, 만두 힌칼리, 꼬치 므츠바디, 간식 추르츠헬라. 그리고 잔당 2~3유로의 저렴한 조지아 와인.
6.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한국인은 비자가 필요한가요? 한국인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장기 체류도 허용되는 편입니다. 다만 입국 정책은 자주 바뀌므로, 출발 전 반드시 외교부·주조지아 대사관 공지로 최신 규정을 확인하세요.
Q. 언제 가는 게 가장 좋나요? 날씨가 온화한 4~6월과 9~10월이 최적입니다. 와인·단풍을 원하면 가을, 스키·온천을 원하면 겨울로.
Q. 화폐와 환전은? 통화는 라리(GEL, 1라리 ≈ 500~570원)입니다. 공항 환율은 불리하니 달러·유로를 가져가 시내 환전소에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. 전반적으로 물가가 저렴합니다.
Q. 치안은 괜찮나요? 서유럽 도시와 비교될 만큼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이 많습니다. 다만 일반적인 여행 주의는 필요하고, 현지 홈메이드 술 '차차'는 도수가 매우 높으니 주의하세요.
Q. 언어가 통하나요? 젊은 층과 관광업 종사자 사이에서 영어가 점점 통용됩니다. 건배 한마디 "가우마르조스!"를 익혀 가면 현지인과 금방 친해집니다.
조지아는 아직 덜 알려졌지만, 한 번 다녀온 사람은 반드시 다시 찾는다는 코카서스의 보석 같은 여행지입니다.